굳이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배려에 잠시잠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내 마음을 미리 읽어내어 "이리 해야겠다."먼저 권해주는 당신의 고운 마음을 받는 전 당신을 사랑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살며시 손 뻗어 두 다리를 꼭! 꼭!! 주물러 드리는 그 손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따뜻한 그 손을 가진 당신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마도 전 당신의 그 손마저 사랑하나 봅니다. 월급계산에 바쁜 하루 ... 없는 시간 만들어 맛있는집에서 맛난마음까지 포장해 온 당신.. 드시지 못한 부모 걱정에 맛난 마음만 드시는지 미안함만 내려놓은 아버지의 수저.. 당신의 그 맛난 발걸음에 나는 행복해 집니다. 바라만 보아도 다른 사람 마음까지 편안하고 포근하게 만드는 사람 나는 그런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거라곤 당신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내 마음입니다. 내게 행복을 주는 당신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2004년 3월 4일 현당출처 : 거문도 사랑글쓴이 : 현당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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