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인천대공원 정상 관모산에서의 행복^^* 행복지수-
- 만점도달~~ -2006년 7월 25일 화요일 - 코스: 집
- 인천대공원 가는 산책 길 인천대굥원 관모산 정상 상아산<동물원 가는 길> 인천대공원 가는 산책 길 집
- 이번 휴가로 가야 되는 거문도의 무려 20km정도나 되는 여러 산을 등산하기위해서 우리가족은 며칠 전부터 인천대공원을 산책하였다.
- 4일째 되는 오늘! 오늘은 인천대공원 관모산 정상에 오르리라는 다짐을 가지고서 우리가족은 기대감에 부풀려 집을 나서기 시작했다.
- 인천대공원 산책길을 저녁에 향기로운 풀냄새가 내 코에 다가왔고 물가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두루미가 놀고 있었다.
- 제 2차 코너는 여유롭게~ 도착하였고 그 다음부터는 고비··· ···. 인천대공원에 도착하고 그렇게 오르고 싶었던 관모산··· ···.
- 처음이어서 그랬던가?? 내게는 너무나도(?) 가파르고 큰 고개였다.
- 그러나 포기할 김솔이가 아니지!! ‘아자!! 김솔이!!!’ 마음속으로 크게 다짐하고
- 내가 힘들 때마다 새들이 나를 위해 노래해주고 매미들은 목청껏 나를 위해 응원해주는 것만 같아서
- 나는 한걸음··· 한걸음··· ···. 발길을 움직여서 드디어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 ‘거문도의 산에 반도 안되는 이 산이 이렇게 힘들다니!! -_-;;’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 내 가슴 안에서 뛰는 심장소리가 더욱 크고 크게 들리는 소리를 느끼면서 참 행복했다. 정상에서
- 정상에서 보았던 팔각정 아래에 보이는 인천~~ 아~~~~ 내가 사는 이 마을이 이렇게 작았던가??
- 저기 수놓아 있는 자동차들은 꼭 내가 갖고 노는 장난감만 같고 걸어 다니는 저 사람들은 내가 갖고 노는 예쁜 인형만 같았다.
- 예쁘게 빛나는 자동차의 불빛··· ···.
- 그 모습을 보면서 ‘저 풍경 같은 한 장면을 언제까지나 내 가슴속에서 품고 있었다면···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관모산의 정상에 다 오르고 기쁨을 가슴속에 안고 내려오면서 점점 다리가 쑤셔오는 아픔(?)을 느꼈다.
- ‘그렇지만 천하의 김솔이, 관모산 정상까지 올랐는데 내려오지 못할 일은 또 어디 있어??
- 아픔 따위는 내게 전혀 상관없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큰 소리로 세상 떠나갈 듯이 노래를 불렀다.
- 생각나는 노래란 노래는 다~~ 노래를 부르면서 가니 발걸음이 신나게 턱턱··· ···.
- 그 모습이 신기했는지 엄마, 아빠는 웃으셨다
- 내가 힘든 것을 덜 참기위해서 노래를 부른다고 말하니
- 솔아도 갑자기 내 노래에 동참을 하기 시작하였다.
- 우리 둘만 합창하는 것이 아니라 옆의 새도 매미도 개구리도 “랄라랄라라~~”
- 노래를 부르면서 가니··· ···. “엇!! 벌써 다 왔나?? 에이~~ 별거 아니네~·”
- 저절로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드디어··· 관모산을 올랐구나!! 하는 생각에
- 어깨가 저절로 으썩으썩~~ 나의 이 벅차오르는 기쁨과 자신감을 과연 어떻게 다 표현할까나??
- 아마 오늘 나의 이 행복을 표현하려면 하루는 잡아야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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