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꽃이 지고 난 후 같은 꽃대에서 두번째 꽃봉오리 ...
네오마리카 글라실리스 이른시간부터 저녁시간까지 시간대별 개화과정
지고난 꽃줄기에서 또다시 꽃봉오리가 ....몇년동안 피고지는 걸 봐 왔는데....
디카에 담아내며 근 한달만에 알게된 사실은....같은 꽃대에서 세번쩨 곷을 피워올리고 있고.....
네번째 꽃대를 올리고 있는 꽃대도 있는데....
몇번까지 꽃을 피워올리는지.........더 관찰해봐야 할 듯...
↑세번째 꽃을 피우는 .....꽃봉오리 양 옆에 두번 지고 난 흔적
종일 거실창을 열어두고 ....
비내린 월요일엔 꽃같은 내 친구를 위해 장미꽃다발을 준비했었다.
꽃다발 만드는 사이 여기저기에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으니
꽃집언니 연신 물음표 썩인 표정을....ㅎ
딸들 책상위에 놔두면 향기나서 너무 좋아한다고 했더니.....
활짝 피어서 팔기 틀렸다며 카네이션 종류를 ...덤으로
마냥 좋아라 하며"말라가는 건 책갈피 속에 말려두워야 겠어요"했더니
두다발씩이나 안겨주셨다
비는 오지요....우산에....조심스럽게 가슴에 안고가야 할 꽃까지 ...신문지에 둘둘말아서
그래도 누가 보거나 말거나 혼자서 입가에 웃음머금고...돌아와...벌써 몇일째
덤으로 얻은 꽃뭉치 덕분에 호사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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